전자책 어플 비교 - 도서관 지원어플

안녕하세요!
매일 정말 1쪽이라도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Rene입니다

밀리의 서재나 리디북스, 윌라와 같은 어플도 있지만 전 주로 무료로 이용가능한 도서관 전자책 어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!

여러 도서관 어플들 -제가 주로 사용하는 어플들

아, 알라딘 ebook은 권당 구매해서 봐야 합니다😇

저희 지역 도서관에서는 전자책을 구독형과 소장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.

구독형은 연간단위로 도서관에서 계약 후 제공하는 서비스이고 교보도서관만 제공하고 있어요

소장형은 지역도서관에서 소장 후 대여하는 서비스로 한 책을 동시에 최대 5명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신간 도서나 베스트셀러는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.

각 도서관 어플에 접속 후 도서관으로 이동할 수도 있고, 도서관은 지역도서관 외에도 대학교, 회사, 초중고등학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

각 어플마다 특징을 정리해서 올려두려고 했는데.. 이 부분은 수정해서 업데이트해야겠습니다😂😂

특징 외에 전 알라딘을 제일 좋아합니다
이유는 캡처가능! 책갈피 외 문장에 하이라이트가 편합니다. 그리고 하이라이트 했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!

최근 읽고 있는 《돌봄과 작업》

이렇게 캡처한 이후 북모리로 넘어갑니다!
북모리 > 사진첩에서 불러오기로! 손쉽게 완독 기록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🙈


지역 도서관 어플을 사용해 보면서 신간도서가 너무 늦게 반영되는 문제는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! 단 신간도서의 인기로 힘든 부분만 아니라면..

무엇보다 무료로 이용가능!
핸드폰만 있으면 외출 중 약간의 시간이 있을 때 편리하게 읽을 수 있다!
자투리시간을 모으면 책 1권 읽기 성공!

모두 무료로 책과 가까워지세요